유럽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 먹고는 여행 루트를 완성 시켰다.
- 비행기표를 런던In - 파리Out으로 잡았기에 시계방향으로 루트를 짰다.
- 각 나라의 대표적인 도시들은 길게 머물도록 했다. (3박 이상)
- 스위스는 초반에 풍경이 멋있어서 5일 정도로 길게 잡았다가, 물가가 비싸다는 말을 듣고 3일로 줄였다.
- 프랑스 안시와 이탈리아 친퀘테레를 고민하던 끝에 가는 차편이 좋지 않아 친퀘테레를 뺏다.
- 그러면서 이탈리아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이기 때문에 잠깐 갔다오는 일정보다는 나중에 여유를 두고 다시 오자!? 라는 야무진 생각으로 아예 여행에서 제외 시켰다. (과연 다시 올 수 있을까? ^^;)
- 바르셀로나는 남편의 권유로 거의 마지막에 추가 시켰다.
No | 날짜 | 요일 | 숙박(32박) | 국가 | 도시 | 이동 |
1 | 2/10 | 월 | 5 | 영국 | | 런던 | 런던 IN |
2 | 2/11 | 화 | |
3 | 2/12 | 수 | |
4 | 2/13 | 목 | |
5 | 2/14 | 금 | |
6 | 2/15 | 토 | 2 | 벨기에 | | 브뤼쉘 | 런던 -> 브뤼셀 |
7 | 2/16 | 일 | |
8 | 2/17 | 월 | 2 | 네덜란드 | | 암스테르담 | 브뤼쉘 -> 암스 |
9 | 2/18 | 화 | |
10 | 2/19 | 수 | 7 | 독일 | 3 | 프랑크푸르트,하이델 | 암스 -> 프푸 |
11 | 2/20 | 목 | 하이델(당일) |
12 | 2/21 | 금 | |
13 | 2/22 | 토 | 4 | 뮌헨짤쯔퓌센 | 프푸 -> 뮌헨 |
14 | 2/23 | 일 | 짤쯔(당일) |
15 | 2/24 | 월 | 퓌센(당일) |
16 | 2/25 | 화 | |
17 | 2/26 | 수 | 3 | 스위스 | 1 | 취리히 | 뮌헨 -> 취리히 |
18 | 2/27 | 목 | 2 | 인터라켄 | 취리히 -> 인터라켄 |
19 | 2/28 | 금 | |
20 | 3/1 | 토 | 4 | 프랑스 | 1 | 안시 | 인터라켄 -> 제네바 -> 안시 |
21 | 3/2 | 일 | 1 | 야간열차(리옹->니스) | 안시->리옹(오후이동-Ter) |
22 | 3/3 | 월 | 2 | 니스 | 리옹->니스(TGV) |
23 | 3/4 | 화 | 모나코(당일) |
24 | 3/5 | 수 | 4 | 스페인 | | 바로셀로나 | 니스 -> 바로셀로나 |
25 | 3/6 | 목 | |
26 | 3/7 | 금 | |
27 | 3/8 | 토 | |
28 | 3/9 | 일 | 5 | 프랑스 | | 파리 | 바르셀 -> 파리 |
29 | 3/10 | 월 | |
30 | 3/11 | 화 | |
31 | 3/12 | 수 | |
32 | 3/13 | 목 | |
33 | 3/14 | 금 | 32박 33일 | | | | 파리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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