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0 MON 후쿠오카 3일차 체크아웃 - 텐진역 물품보관 - 하카타 요도바시 카메라 - 우오베이 스시 - 다이소 - 우에시마 흑당커피 - 텐진 프랑프랑 - 신슈 소바 무라타 - 후쿠야 오코노미야끼 - 공항 후쿠오카 여행의 마지막날 아침텐진에 있는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근처 파르코 1층에 있는 물품보관함에 짐을 맡겼다. (1일보관 600엔) 일본은 물품보관함이 역 근처에 많이 구비되어 있어체크아웃을 하고도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물품보관함이 없다면 보통은 호텔에 맡겨야 할텐데...오늘은 공항으로 이동하는 날이기 때문에조금이라도 시간을 줄여볼 겸텐진역에 짐을 맡겼다. 그리고 오늘 하루 이곳저곳 둘러보기 위해지하철 1일권을 구입했다. 620엔으로 주말보다 100엔 더 비싼 녀석...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