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237)
아시아나 항공 14세 미만 매직 마일즈 가입 (아이핀 인증ver) 오늘은 아시아나 항공에서 14세 미만 매직 마일즈를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이것에만 4시간을 사용한 것을 생각하면 ㅠ_ㅠ 내 아까운 시간... ) 아시아나 항공에서는 14세 미만 자녀에 대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도록 회원 가입을 할 수 있고 그 이름을 "매직 마일즈"라고 부르는 데, 구글에서 "매직 마일즈"가입을 검색해서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정보로 가입했다가 가족 마일리지 합산 등록이 되지 않아서 탈퇴 후 다시 가입하였습니다. ㅠㅠ(5세 미만이라 외국 국가 지역을 선택해서 가입했더니 회원이름이 일치하지 않습니다.가 뚜둥!! ) 로그인 화면에서 회원가입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와요. 먼저 만 14세 미만 미성년자 회원 가입 절차 안내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
[리버풀 7박 8일, D+4] 리버풀의 밤 거리 2019년 11월 04일 리버풀 대성당 밖을 나오니 5시 반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이미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보다 위도가 높은 영국의 겨울은 낮이 너무나 짧다. 대성당을 나와서 도심쪽으로 천천히 이동했다. 도심으로 가는 길에 예쁜 건물들이 있어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대성당 바로 앞에 있는 이 건물은 학교인데, 너무 앙증맞은 모습이었다. 밤이 되니 교회 외벽에도 조명이 비추고, 건물을 더욱 멋스럽게 뽐내주었다. 며칠전 런던에서 피카딜리 서커스까지 찾아가서 먹은 BYRON이 리버풀에도 있었는 데, 짜지않고 담백한 패티가 기억에 남아 또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리버풀 도심가의 시원시원하게 뻗어있는 도로, 이런 도로를 차가 다니지 않고 오로지 보행자만 지나 다니고 있었다. 이 거리 어딘가에서 비긴..
2019, 다시 떠나는 유럽 항공권 준비 (2019년 11월) 다시 떠나는 유럽 여행 첫 번째 유럽 여행 때(2014년) 보다 환율도 저렴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여유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 그래도 나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저렴한 항공권을 찾기 위해 항공사 프로모션을 계속 챙겨보았는데 그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일단 가려는 날짜에 저렴한 항공권이 있는 지 찾아보았는 데 최근 프로모션들을 보면 인터파크 - 11월~12월 출발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이 저렴하게 나왔다. 8월에 예약했다면 대한항공도 80만원대! 지금은 아시아나만 80만원대 LOT 폴란드 항공 - 부다페스트 직항을 신규 취항하면서 59만원 항공권이 등장! 지금은 싸게 간다면 69만원 정도? 핀에어 - 유럽 특가항공이 나오긴 했는데 헬싱키 경유가 반드시 따른다! 가격도 70만원 이상 그리..
[리버풀 7박 8일, D+4] 리버풀 대성당에서 리버풀 전망 보기 2019년 11월 04일 리버풀 쇼핑파크에서 너무 오래 시간을 지체한 나머지 리버풀 대성당 내에 있는 카페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 데 시간이 안될 것 같다. 버스에서 내려서 적당한 곳이 있는 지 둘러보았다. 정류장에서 걸어나와 리버풀 대성당 방면으로 걸어가다가 왼편을 보니 리버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의 모습도 보이고 (여기도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라고 해놓고 못가봤다-_ ㅠ)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얼마 지나지 않은 곳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길래 냄새에 이끌려 안으로 들어갔는 데 할랄음식을 파는 예멘 음식점이었다. 대학가 근처라 그런지 젊은 사람들이 느즈막하게 점심을 먹고 있었고 나도 한자리 차지해서는 번역기를 돌려서 음식을 주문해 보았다. 주문한 요리가 나왔다. lamb mendi라는 음식인데 양고기이..
[리버풀 7박 8일, D+4] 리버풀 쇼핑 파크 2019년 11월 04일 오늘은 숙소에서 가까운 리버풀 쇼핑 파크에 가보려고 한다. 아마 리버풀을 짧게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여기까지 와보지는 않겠지만, 나는 7박이나 머무는 데다가 숙소 근처에 큰 쇼핑몰이 있다 하니 궁금해서 와 봤다.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이 내가 머무는 숙소다. 대각선 방향에 쇼핑몰에 위치하고 있어서 길을 두번이나 건너왔다. 에지 레인을 따라 언덕길을 조금 내려가면 왼편에 리버풀 쇼핑파크가 위치해 있다. 숙소에서 걸어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은 시간 쇼핑몰에 도착했다. 도심 외곽에 있는 쇼핑몰 같은 느낌이랄까? 주변에 스타벅스와 Greggs 맥도날드와 KFC 그리고 큰 마켓이 있고 안쪽으로는 장난감 가게와 의류 / 잡화 매장들이 있었다. 큰 차도가 보이길래 길을 건너지 않고 맥도날드를..
[리버풀 7박 8일, D+3] 에버튼 vs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직관 (손흥민 선발과 레드카드) 44박 45일의 여행의 시작, 시차 계산을 잘못해서 런던도착 바로 다음날인줄 알았던 축구 경기로 인해밤 버스를 타고 밤새도록 달려 온 리버풀,새벽 6시에 도착한 리버풀은 너무 고요했고,시체처럼 돌아다니다가 체크인 시간에 맞춰 호스텔에 갔을 땐이미 내 몸이 내몸이 아니었다.그렇게 오후부터 내리자고 다음날 아침, 에버튼 vs 토트넘 경기를 보기 위해 구디슨 파크를 찾았다. 구디슨 파크 입구에 있는 딕시 딘(Dixie Dean)의 동상1927-28시즌 39경기 60골을 기록한 어마어마한 기록을 보유한 에버튼 FC의 레전드이다.유니폼에 등번호 9번을 달고 뛴 최초의 선수이기도 하다. 마침 할아버지와 손자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벽면에 새겨진 글들을 설명해주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돌로 새겨진 벽면에..
[리버풀 7박 8일, D+3] 구디슨파크 앞 에버튼 FC 샵 구경 버스를 타고 구디슨 파크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려길 따라 구디슨 파크 입구쪽으로 가다 보면,에버튼 엠블럼에 있는 성 모양의 에버튼원 건물이 보인다. 스탠리 공원에서 아까 사온 샌드위치를 먹고는 토트넘과의 경기 시작전에 샵에 들러 보았다. 시구르드손 히샤릴리송 등 에버턴 선수들이 반겨주고 있는 에버튼원, 그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들이 가득한 에버튼 원예전부터 축구는 좋아했지만, 굿즈 파는 곳에는 처음 와봐서 너무 설레였다. 다음 달이 크리스마스라,산타 모자와 양말등이 눈에 띈다. 에버턴의 상징인 온통 파란색으로 도배가 되어있다. 모노폴리와 함께, 플스 커버 스티커, 장우산, 쿠션 커버, 시계,선물 포장지까지... 등등 다양한 굿즈들이 존재했다.축구팀으로 인해 이렇게 다양한 굿즈가 있을 ..
[리버풀 7박 8일, D+3] 안필드와 구디슨파크의 거리는 스탠리 공원만큼 2019년 11월 3일의 오후 풍경,일요일이라 그런지 동네는 조용했고, 대형 마트에만 차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여행객인 내가 이 한산한 거리에서 점심을 사 먹기란 쉽지 않은 상황!여기는 시내도 아니었고오늘의 목적지 또한 시내와는 거리가 있었다. 급한대로 테스코에서 샌드위치 + 음료 + 약간의 과일 세트를 3파운드에 구매해서구디슨 파크로 갈 채비를 마쳤다. 어제 구매한 리버풀 일주일권 카드로청녹색의 Arriva 버스만 탈 수 있었고,올드 스완에 있는 테스코에서 구글 지도로 행선지인 구디슨 파크까지의 경로를 검색해 보니, 68번 버스를 타라고 나온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도착한 구디슨 파크경기장만 본 것 뿐인데, 마음이 설렌다. 시차 계산을 잘못해서 어제인줄 알고, 부랴부랴 런던에서 리버풀까지 왔건만..